“언제나 5월 파종이 끝나면 귀신에게 제사를 지낸다.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밤낮으로 쉬지 않는다. 그 춤은 수십 명이 서서 땅을 밟고 손발을 위로 올려 음악에 맞추는 것으로 탁무(鐸舞)와 비슷하다.”
−『위지동이전』, 마한조
①성인식
②강강술래
③제의적 주술 행위
④경쟁적 유희 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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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
3번. 제의적 주술 행위
마한의 5월 파종 후 제사(수릿날 계절제)에서 귀신에게 제사를 지내며 무리 지어 노래하고 춤춘 것은 풍요를 기원하는 제천의식, 즉 제의적 주술 행위로서의 신체활동이다. 부족국가 시대의 영고·동맹·무천 등 제천의식의 가무도 같은 성격을 지닌다. 승패를 겨루는 경쟁적 유희나 성인식과는 성격이 다르다.